대우건설 '2025년까지 매출 17조 글로벌 20위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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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서호 사원대표, 김우순 노조위원장, 김형 대우건설 사장, 김창환 CFO, 김기영 직원노사협의회 대표, 이효희 사원대표가 31일 수원에 위치한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에서 새로운 비전 ‘Build Together’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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