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가정폭력 신고 115만건…검거율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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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처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김모 씨가 25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기 위해 서울남부지법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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