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총선 투표나온 여성들...탈레반 공격에 67명 사망
이전
다음
8년 만에 총선이 치러진 아프가니스탄의 서부 헤라트에서 20일(현지시간) 여성 유권자들이 투표소 앞에 길게 늘어서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아프간 전역에서 무장반군 탈레반이 투표소를 목표로 공격에 나서면서 최소 67명이 사망하고 126명이 부상했다. /헤라트=신화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