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가 너무 좋아서…인문高 떠나 기능인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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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자동차 차체 수리 직종 금메달을 수상한 최자헌(20·신라공업고3) 양이 12일 전남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주먹을 쥐며 웃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산업인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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