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82>소치 허련 '가을산수'] 아찔하게 솟은 절벽...아늑한 오두막집...묵향 그윽한 이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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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허련 ‘가을산수’, 19세기, 종이에 수묵담채화 106.6x54.1의 그림으로 두 폭이 한 쌍을 이룬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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