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부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씨 24일 재심 첫 공판
이전
다음
친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신혜(41)씨의 재심 첫 재판이 열린다. 무기수에 대해 재심이 진행되는 것은 이번이 첫 사례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