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국감돋보기]한국당 '유은혜 인정 못해'…장관선서 거부·퇴장
이전
다음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 참석해 증인 석에 앉아 있다. 유 부총리의 장관 증인 선서를 거부하며 퇴장한 한국당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권욱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