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미국처럼…’ 브라질 대선 극우 후보 강세에 기업가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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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선 1차 투표가 치러진 7일 극우 사회자유당 자이르 보우소나루(왼쪽) 후보와 좌파 노동자당의 페르난두 아다드 후보가 지지자들에게 둘러싸여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결선투표는 28일 진행된다. /로이터·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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