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두발규제 논쟁 재점화…완전폐지 동의 VS 일부규제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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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교육감이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서울 학생 두발 자유화 선언과 편안한 교복 공론화 추진을 발표하면서, 20여년간 이어진 논쟁에 다시 한번 불붙을 전망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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