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남도 한바퀴] 가을빛 바다...300년 송림...잠든 詩心을 깨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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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좌면 박지도와 반월도를 잇는 ‘소망의 다리’는 1,462m의 나무 다리로 왕복 1시간이 소요된다.
백길해수욕장은 3km가 넘는 해안선을 따라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진다.
자은도 해사랑길 백사장을 둘러싼 여인송군락지. 수령 300년의 죽죽 뻗은 소나무들이 백사장을 둘러싸고 있다.
안좌면 박지도와 반월도를 잇는 ‘소망의 다리’는 1,462m의 나무 다리로 왕복 1시간이 소요된다.
백길해수욕장은 3km가 넘는 해안선을 따라 백사장이 끝없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