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복합 옥상서 난동 피운 남성 5m 아래 추락, 의식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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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20층짜리 주상복합단지 건물에서 중년남성(빨간 원 안쪽 모습)이 옥상에 올라가 기물을 부수며 소동을 부리고 있다. 이 남성은 옥상 바닥으로 추락해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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