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 1위 오지현, '깨진 드라이버'로 신들린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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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왼쪽)과 이정은이 11번홀 그린에서 퍼트를 준비하고 있다. /사진제공=KLPGA
버디를 잡은 뒤 환하게 웃는 오지현 /사진제공=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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