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인의 예(藝)-<79>류경채 '축전91-8'] 휘영청 뜬 한가위 보름달...빛으로 빚은 '넉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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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채 ‘축전(祝典) 91-8’. 1991년작, 128.5×151.5㎝ 크기 캔버스에 그린 유화. 추석을 앞둔 때라 밤하늘처럼 어두운 바탕을 꽉 채운 원이 휘영청 보름달로 보인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류경채의 1949년작 ‘폐림지 근방’. 제1회 국전(國展)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류경채 1968년작 ‘상량의 날’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류경채의 1969년작 ‘독백’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류경채 1979년작 ‘날 ’79-6’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