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핵화 전 남북교류 확대’ 찬성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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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9일 오전 평양 백화원 영빈관에서 평양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합의서를 들어보이고 있다./평양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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