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 6억 받고 아들 장례식 바꾼 노조원 부친, 위증혐의로 재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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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민변 노동위 삼성노조파괴대응팀이 지난 5월 18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앞에서 경찰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염호석 열사 장례절차 개입에 대한 진상조사를 요청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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