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비리 영장심사 개입의혹’ 신광렬 고법 부장판사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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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최유정 변호사의 전관 로비 사건 수사기록을 법원행정처에 전달하고 영장심사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 신광렬 전 서울중앙지법 형사수석부장판사(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가 19일 오전 서울 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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