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부모님 건강 챙기세요] 갈비찜 뜯던 아버지 얼굴이 찡긋…혹시 풍치?
이전
다음
김안과병원 의료진이 세극등 현미경을 이용해 백내장 진행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김안과병원
정상 시야(왼쪽)와 녹내장 환자의 손상된 시야(오른쪽).
김성훈 서울대치과병원 교수가 임플란트 시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대치과병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