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4배 빠른 차세대 와이파이 상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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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모델들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T 와이파이 AX’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SK텔레콤은 ‘T 와이파이 AX’를 상용화해 접속장치당 최대 4.8Gps 속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현재 스마트폰은 칩 성능으로 인해 속도가 기존보다 1.2배 늘어나는데 향후 성능이 향상된 스마트폰에서는 최대 4배까지 빨라진다./사진제공=SK텔레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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