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단독] 인허가에 발목 잡혀 첫 삽도 못떠...기회비용만 수조 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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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GBC 예정 부지 인근에 위치한 비어 있는 상가. 기존에 커피숍으로 운영됐지만 한전 부지 철거 및 장기간의 착공 지연으로 유동인구가 급감하면서 공실로 남아 있다. GBC 인근에는 비어 있는 상가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김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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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의 GBC 부지 모습. 현대차그룹이 인수한 지 3년이 지났지만 기존 사옥만 사라진 채 텅 빈 공터로 남아 있다./강도원기자
서울 강남구 삼성동 GBC 예정 부지 인근에 위치한 비어 있는 상가. 기존에 커피숍으로 운영됐지만 한전 부지 철거 및 장기간의 착공 지연으로 유동인구가 급감하면서 공실로 남아 있다. GBC 인근에는 비어 있는 상가를 쉽게 찾을 수 있었다./김민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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