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최후의 결전’ 막아라...러 압박 수위 높이는 서방
이전
다음
지난 4월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만나 대화를 나누고 있는 모습. /앙카라=AFP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