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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인의 예(藝)-<78>배운성 '대가족']옹기종기 모인 17명의 대가족...애틋한 그리움을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14/1S4MUPZB84_17.jpg)
배운성 ‘가족도’ 140x200cm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졌다. 근대기 대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귀한 사료라 등록문화재 제534호로 지정됐다. 개인이 소장한 작품으로 지난 2001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배운성’전에도 출품된 대표작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78>배운성 '대가족']옹기종기 모인 17명의 대가족...애틋한 그리움을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14/1S4MUPZB84_18.jpg)
배운성 ‘모자를 쓴 자화상’ 1930년대, 개인 소장. /사진출처=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78>배운성 '대가족']옹기종기 모인 17명의 대가족...애틋한 그리움을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14/1S4MUPZB84_19.jpg)
배운성 ‘줄다리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조상인의 예(藝)-<78>배운성 '대가족']옹기종기 모인 17명의 대가족...애틋한 그리움을 채우다](https://newsimg.sedaily.com/2018/09/14/1S4MUPZB84_20.jpg)
배운성 ‘제기차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배운성 ‘가족도’ 140x200cm 캔버스에 유채로 그려졌다. 근대기 대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귀한 사료라 등록문화재 제534호로 지정됐다. 개인이 소장한 작품으로 지난 2001년 국립현대미술관의 ‘배운성’전에도 출품된 대표작이다.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배운성 ‘모자를 쓴 자화상’ 1930년대, 개인 소장. /사진출처=국립현대미술관
배운성 ‘줄다리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
배운성 ‘제기차기’ /사진제공=국립현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