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休-울산바위 기차여행] 장쾌한 외설악의 병풍...대자연이 빚은 '仙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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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거센 바람이 불어대는 신선대는 남한에 있지만 엄연한 금강산의 끝자락이며 울산바위와 푸른 동해를 함께 볼 수 있는 포인트다. 사진 가운데 울산바위가 또렷이 보인다.
수바위는 화암사로 진입하는 돌다리 위에서, 또 절 안에 있는 찻집에 앉아 창밖으로 내다 보면 장쾌한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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