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필로 쓰듯, 손맛 제대로 살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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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노트9의 ‘S펜’을 탄생시킨 주역인 강병훈(왼쪽) 비주얼개발팀 프로와 강지광 상품전략팀 프로가 갤럭시 노트9을 들고 함께 미소짓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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