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외교부 '정의용·양제츠 8일 만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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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7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을 각각 중국과 일본에 특사로 파견한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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