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세 혐의' 효성 조석래 명예회장 2심도 실형…조현준은 집행유예
이전
다음
5일 오후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리는 항소심 선거공판에 출석한 뒤 법정에서 나오고 있는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왼쪽)과 그의 아들 조현준 회장. 탈세와 횡령, 배임 등의 혐의로 조 명예회장은 징역 3년 및 벌금 1천352억원을, 아들 조 회장은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