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첫 공판서 '패혈증 아니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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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집단사망과 관련한 첫 공판이 4일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사진은 본 기사와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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