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문제로 둘로 갈라진 獨’··1만여명 찬반 맞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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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작센주에 켐니츠시에서 열린 극우집회에 참석한 제3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 당원들이 경찰을 공격하고 있다. /켐니츠=로이터연합뉴스
지난 1일(현지시간) 독일 작센주에 켐니츠시에서 열린 극우집회에 참석한 제3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 당원들이 경찰을 공격하고 있다. /켐니츠=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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