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대 JP모건 주식 다 팔았다지만…임지원 금통위원 '이해상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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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참석한 임지원 위원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31일 오전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 임지원 위원이 참석하고 있다. 임 위원은 취임 당시 미국계 투자은행인 JP모건 주식 약 8억원어치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다. 2018.8.31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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