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만남, 긴 이별에…'이 시간 붙들어 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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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 계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2회차) 마지막 날인 26일 오후 금강산호텔에서 버스에 먼저 오른 북측 가족이 눈물을 흘리며 남측 가족의 손을 마지막으로 한번 더 잡아보기 위해 팔을 뻗고 있다. /금강산=권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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