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축구의 기적, '박항서 매직' 극찬한 현지언론
이전
다음
박항서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 / 연합뉴스
축구대표팀 사상 첫 아시안게임 8강 진출한 베트남 추구팬들이 거리로 나와 열광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