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여의도용산 개발 전면 보류 발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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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여의도ㆍ용산 개발 전면 보류”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26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박원순 시장이 여의도ㆍ용산 마스터플랜을 보류한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서울시는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과 관련한 입장으로 여의도ㆍ용산 마스터플랜 보류, 공공주택 공급 대폭 확대, 공시가격 현실화 등을 밝혔다. 2018.8.26 xyz@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