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아토피 신약, 레오파마에 총 4,500억원에 기술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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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광(오른쪽 두 번째) JW중외제약 대표와 킴 쾰러(〃 세 번째) 레오파마 글로벌 R&D 본부장이 아토피 신약 후보물질인 JW1601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JW중외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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