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법원이 헌법재판소 내부정보 빼낸 정황 포착…강제수사 착수
이전
다음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신봉수 부장검사)는 20일 법관사찰·재판거래 의혹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이규진(56) 전 양형위원회 상임위원과 서울중앙지법 최모(46) 부장판사의 사무실 등지를 압수수색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연합뉴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