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희 기자의 두유바이크] 車로 못가는 숨은 계곡 속으로…한 여름의 시원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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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물가를 달려야 그나마 덜 덥다. 계곡 가는 길에 잠시 쉬며 찍은 가와사키 W800.
일상을 잊고 계곡 물놀이에 열중한 바이크 동호회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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