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가 뱀·악마로 보였다”…절단하고 도주한 4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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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4개월 만에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징역 8개월을 선고 받았다. 그는 “전자발찌가 뱀이나 악마로 보였다”고 진술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출처=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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