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얼거려서” 생후 100일 아들 때려 숨지게 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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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경찰서는 생후 100일 된 아들이 운다는 이유로 때려 숨지게 한 A(41)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6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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