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석탄 의심 선박 또 포항 입항...정부 해명에도 野 '국조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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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 포항신항 7부두에 정박한 벨리즈 국적의 진릉호에서 석탄 하역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미국의소리(VOA)방송은 진릉호가 러시아 나훗카항을 출발해 포항에 들어왔다는 점에서 북한산 석탄을 실고 왔을 수도 있다고 의심했으나 우리 정부는 “검색에서 특이점이 없었다”고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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