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AG D-11] 우리의 꿈은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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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한국 선수단이 7일 결단식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어느 때보다 일본의 추격이 거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의 감동을 잇고 2020 도쿄 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확신으로 바꾸겠다는 각오다. /연합뉴스
남북 단일팀으로 참가하는 카누 드래곤보트 선수들이 결단식 중 ‘셀카’를 찍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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