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가정당 2만~3만원 줄어든다…저소득층은 ‘플러스 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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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규(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7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폭염으로 인한 전기요금 지원 대책 당정협의회에서 “전기요금 누진제를 7월과 8월 두 달간 한시적으로 완화하겠다”고 밝히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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