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선언 100일]“절반의 성공… 더딘 비핵화 진척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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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석하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3일 오후 싱가포르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갈라 만찬’에서 리용호 북한 외무상과 악수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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