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구 “실손의료보험 청구서류 연간 2,400만건… 인슈테크가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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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가운데) 금융위원장과 김연아(왼쪽) 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선수가 KB손해보험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실손의료보험 간편청구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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