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기업 기상도 | ‘흐림’ 아시아나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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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6일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아시아나항공직원연대 직원들이 박삼구 회장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7월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박삼구(오른쪽) 금호아시아나 회장이 김수천 아시아나 항공 사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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