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 DNA를 바꾸자] 외국인 체험형 관광상품 수요 쑥...‘나침반’ 공공플랫폼 키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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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의 향수공방 아로마인드에서 관광객들이 향수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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