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드 프랑스] 황제 돕다가…황제된 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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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라인트 토머스(왼쪽)가 투르 드 프랑스에서 개인종합 1위를 차지한 뒤 팀 동료이자 대회 4연패에 도전했던 크리스 프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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