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도 애인 면회간 대학생도…'기무사가 민간인 수백만명 사찰'
이전
다음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이한열기념관에서 국군기무사령부 조직 구조 및 사찰 방식 공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오지현기자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