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놀이 시설 민원 절반은 '안전 관리 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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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장·워터파크 등 물놀이 시설 이용과 관련해 접수된 민원 중 절반 이상은 ‘안전 관리 부실’을 지적하는 내용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하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015년부터 올해 6월까지 국민신문고 등 민원정보분석시스템에 수집된 물놀이 시설 관련 민원 1,421건을 분석해 30일 발표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총 민원의 52.1%인 740건이 안전 관리와 관련한 내용이었다./출처=이미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