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살아있어 감사”…한적회장, 재북 가족 생사확인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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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서(오른쪽)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지난 27일 이산가족 이수남 씨의 서울 용산구 자택을 방문, 북한에 거주하는 큰형 이종성(86) 씨가 살아있다는 북측의 회보서를 직접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적집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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