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개월 딸과 아빠의 스윗한 스위스 여행] <10> '아듀' 취리히
이전
다음
취리히의 상징인 리마트강과 그로스뮌스터 교회(왼쪽)
취리히 벨뷰 광장에 스케이트장이 조성돼 아이들이 즐겁게 놀고 있다.
20개월 수아는 치즈퐁듀 레스토랑에서 치즈를 거부한 채 빵만 흡입하고 있다.
이번 스위스여행을 함께 한 수아와 유모차, 캐리어, 백팩 3종세트.
수아가 아기바구니에 기댄채 심드렁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다.
공유하기
facebook 공유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