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국들 분담금 미납에…구테흐스 사무총장 '재정난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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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게이자이신문의 27일 보도에 따르면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회원국들이 분담금 납입을 미루고 있어 현금이 곧 바닥날 것 같다”며 재정난을 호소하는 서한을 사무국 직원들에게 보냈다. 구테흐스 총장은 25일자 서한에서 “이전에 경험한 적이 없는 현금부족상황”이라며 경비절감 등 구조조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사진은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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