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인터뷰] 박정민, 경계선에 서다... “슬프면서도 행복하고, 행복하면서도 아련해”
            
        
     
    
        
            이전
            다음
            
                        
                            
                                
                                    
                                        ![[SE★인터뷰] 박정민, 경계선에 서다... “슬프면서도 행복하고, 행복하면서도 아련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7/26/1S28H6RYJE_1.jpg) 배우 박정민은 “학수라는 인물을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처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배우 박정민은 “학수라는 인물을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람처럼 만들고 싶었다.”고 말했다.
                                 
                             
                         
                        
                        
                        
                            
                                
                                    
                                        ![[SE★인터뷰] 박정민, 경계선에 서다... “슬프면서도 행복하고, 행복하면서도 아련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7/26/1S28H6RYJE_4.jpg) 배우 박정민은 “문근영과 투톱 주연으로 나선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중극장에서 하면서 정말 힘들었다” 며 “다음에는 작은 극장에서 작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배우 박정민은 “문근영과 투톱 주연으로 나선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을 중극장에서 하면서 정말 힘들었다” 며 “다음에는 작은 극장에서 작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
                                 
                             
                         
                        
                            
                                
                                    
                                        ![[SE★인터뷰] 박정민, 경계선에 서다... “슬프면서도 행복하고, 행복하면서도 아련해”](https://newsimg.sedaily.com/2018/07/26/1S28H6RYJE_5.png) 배우 박정민은 이준익 감독은 “배우들이 편하게 편하게, 역량을 발휘하는 게 있게 해주시는 고마운 분이다”고 했다.
                                    
                                    배우 박정민은 이준익 감독은 “배우들이 편하게 편하게, 역량을 발휘하는 게 있게 해주시는 고마운 분이다”고 했다.